비전 2019 임원 워크숍

2019. 5. 15. 14:56에코문화

 

에코정보기술 비전 2019 임원 워크숍

에코정보기술 임원들이 에코연수원 퇴촌에서 '에코정보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새롭게 개편된 조직구성과 임원들의 역활, 부서별 커뮤니케이션까지 에코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업무에 집중하던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속에 위치한 에코연수원 퇴촌에서 힐링도하고 비전도 공유하였습니다.

에코의 비전 및 조직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서별 2019년 사업방향 공유, 부서간의 업무 협의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에코정보기술 비전 2019 임원 워크숍

워크숍 오후 일정이 끝나고 즐거운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같이 먹고, 마시면서 임원들간의 소통도 더 자연스러워지고 동료애도 생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 파견 나가는 일이 많고, 각자의 프로젝트 관리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운 임원분들이 이런 자리를 통해 소통하는것도 에코 워크숍의 하나의 의미일꺼라 생각합니다.

 

에코정보기술 비전 2019 임원 워크숍

이번 임원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최재성 대표이사는 '임원들에게 관리자로서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일하기 좋은 에코정보기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증샷 남기고 1박2일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진 보니 임원분들이 구워주는 고기 먹어보고 싶네요~ ㅋ

다음 전체 워크숍에서 만나요~

에코 임원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되었길 바랍니다^^